자유게시판

• 출석체크 2025.06.11.

  26	찬솔(@indian1) 2025-06-11 08:01:59

네 번째 손가락 지산 고종만 네 번째 손가락은 쓰일 곳이 없어 무명지(無名指)라고 합니다. 그러나 어머니가 한약 달여 저어 준 손가락으로 약지(藥指)라고도 하지요. 그리고 그대의 네 번째 손가락은 내가 준 반지가 있어 사랑지입니다. 그대의 심장에 나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랑지입니다. 시집 ´사랑과 시 그리고 나´중에서

댓글 8

• 67

  
  유나(@abet5050)

  2025-06-11 22:09:19 댓글

  어머..출근도장이 있었구나 ㅎㅎ꾹꾹~!!
• 55

  
  아연ll(@peach33)

  2025-06-11 12:24:28 댓글

  내 약지는 쉬고..도장이나 찍자
• 34

  
  민트(@leporem)

  2025-06-11 12:21:13 댓글

  포근한 즐거운시간들 되세요... 더위에 건강들 잘챙기세요^^
• 60

  
  0쌍둥이0(@happy747501)

  2025-06-11 11:50:55 댓글

  좋은시간들 되세요 ~~~손도장꾸욱~~~
• 37

  
  늘벗💢💥(@kjo3940)

  2025-06-11 11:50:44 댓글

  잘보구갑니다 찬솔님 ^^
• 44

  
  o0무소유0o(@oqufgksko)

  2025-06-11 10:36:59 댓글

  그라입시더~~ 쉬어갑시다~~ 내약지는 약손이여~~ 사랑지는 끝낫스....
• 72

  
  벨라_(@dkclarhdrka)

  2025-06-11 08:31:36 댓글

  코에붙어있는건,,,코딱지~
  눈에붙어 있는건,,,눈꼽이 끼듯.
  
  같다붙이면, 말이 된다는~~~!!
  
  그러니,,오늘도 좋은날 되세요~~^^
  ㅎㅎㅎ
• 26

  
  찬솔(@indian1)

  2025-06-11 08:03:04 댓글

  벌써 수요일 입니다.....한템포 쉬어가는 편안한 날 되세여~~~~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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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🎧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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